
야구도 지고(ㅗ)너무 심심해서 쓰는 일본 워홀 일상 일기아이패드에 끄적이고 있었는데 팔 아파 이제첫날 저녁 식사한 곳워홀로 왔다하니 안 그래도 알바생 필요했다고하시면서 일자리 제안해주신 덕분에수월하게 첫알바 자리 겟ー*멘션 입주 전 묵었던 캡슐호텔 근처 편의점쟈지푸딩을 발견하다인기상'풍'이 귀여워서다음 날엔 다른 동네에서 놀았는데요어딘지 모름 쩝분위기 좋은 카페 가려다 갑자기 고양이 카페 가서한 시간 보냈어요 한 시간에 1300엔 비싼듯하지만 귀여워고양이들 있던 방에서 나가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고양이들이 뛰쳐나가지 않게 조심해달라고 했으나아니나 다를까 문 열자마자 한마리가 나가버려서급하게 문 닫고 쫓아가서 눈물의 사과하기그리고 가챠를 찾아 멀티미디어 우메다 방문썩 원하는 가챠를 찾지 못하고 돌아가다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