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arent White Star

日常

기억하니 마주 잡은 두 손안의 약속을

백수살구 2025. 8. 26. 14:41

친구를 보내고(눈물)
알바도 끝내고


샌드위치랑 맥주를 사서 들어갔네
뭔가 희한한 조합 ㅋㅋㅋㅋ
별빛청하는 일하는 가게에서 받았는데
새벽 2시에 저거 마시고 있었더라


다음 날 우메다에 있는 애니메이트에서 하이큐 팝업 작게
한다고 했던 게 기억나서 보러감!
아무 것도 사지 않았지만 갖고는 싶으니 사진으로 간직,,
저 배구부실 키링 한국에서부터 갖고 싶었던 건데 품절이었슨

그리고 애들이 멨던 가방 똑같은 디자인으로 팔길래
엄청 고민했음 특히 크로스백 사야지 하고 있던 터라 ㅋㅌㅌㅌ
히나타 가방은 일코도 가능하고 귀엽잖아 ..
애가 멨던 거랑 똑같은 거라잖아!!!!!!!!
하지만 늘 그랬듯 가난 이슈로 내려놓았다네요


애니메이트 근처 식당에서 점심도 먹구
오므라이스 먹고 싶었는데 재료 없다길래 토마토 파스타
그냥 그랬음 쩝


출근 전에 쿠로몬 시장 안에 있는 빵집에서 음료 사 마심
시간이 좀 떠서 빵집 앞 작은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시키지 않은 빵을 건네주셨다 어째서,,?
오며가며 항상 보던 집이라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훨 맛있었음
크림이 너무 부드럽고요
다음엔 직접 사먹어야지


사진을 보니 저녁으로 삼겹살을 구워주셨군
김치에 청양고추에 ,, 그냥 한국 아니냐며
그리고 어묵도 담아주셔서 다음 날 아침 식사도 해결!
먹다보면 살짝 물려서 친구가 주고간 불닭소스에 찍어먹기
너무 맛있었어요 최고


어딘가 했더니 난바 마루이였슴
그래서 마루이를 왜 갔지? 했더니 지유 면접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면접 한 5분 만에 끝나고(ㅋㅋ)
마루이 구경
한국은 네컷사진 부스가 이곳저곳에 있는데 여기서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찍었다

오랜만에 보는 토리시시 갖고 싶었지만
뽑기엔 자신이 없어서 사진으로 간직하기
프리렌 미니 피규어 단돈 550엔
하지만? 110엔 굿즈를 봤더니 비싸게 느껴지는 마법..
이래놓고 가챠에 2947283748원 쓰는 사람


점심으로 친구가 추천해준 타마고토와타시에서 도리아 먹기
진짜 존맛이에;;
그리고 집 돌아와서 가챠로 뽑은 데스노트 미니 만화책 만들기
9번 표지를 뽑았는데
데스노트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엘이어서 좀 아쉬웠다


점심부터 부지런히 외출해서 스시로 먹기
딱 1,000엔 채우고 근처 서점 구경!
서점 구경하는 거 은근히 재미있단 말이지

잡지 구매하면 주는 부록이 책 사이에 껴있어서 신기했음
종류도 엄청 많고 다양해서 괜히 하나 사보고 싶었다 ㅋㅋㅋ

휴지마저 굿즈로 내다파는 이 나란 대체,,
심지어 휴지에 대사 써있는 거임 ㅌㅋㅋㅋㅋㅋㅋㅋㅋ
명대사 화장실 휴지라네요
하이큐도 이런 거 있었음 샀을까?
휴지에 막 ‘배구는 항상 위를 보는 스포츠다!!!!!!’
이런 거 써있는ㅋㅋㅋ,


저녁으로는 파스타를 해먹어주고요
유초은행에서 온 우편 확인했더니 캐쉬카드 도착!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처럼 결제는 못하는
일반 입출금 카드임
유학생한테도 카드 발급 쉽게 좀 해주라

그리고 친구들이랑 요리 타임
이 날은 셋이 했군
포키 먹으면서 해줌
이 날이 6월 17일이었는데, 다른 사진 보니까 거실에 불이 안 켜져 있는게
아직 전등 달기 전인가봐 ㅠ ㅋㅋㅋㅋㅋㅋ
이왕 달 거면 의자도 빨리 사고 가구도 얼른 얼른 빌릴 걸,,
지금이라도 편하니까 됐지 뭐